8월2일 첫날 나의 어머니의 친구의 아들(엄친아)김광욱이란 친구와 8시에 같이 도착하였다.

분위기는 첫날이라 서먹서먹했다. 내가 먼저 말을걸었더니 금세 좋은 친구가되었다.

내가 처음온방 소파옆에는 DAG선생님이 노트북을 이용하고있었다.

우리둘은 심심해 나는 그림을그리고 광욱이는 휴대폰에있는 사진일 보여주며 난 그걸 그렸다.

이번엔 국궁을 해보았다. 이전에 윤태경이란 형이 왔는데,수원에서 왔다.

처음엔 윤태경형이 이겼는데 이번엔 내가이겼다.

8월3일둘째날 미꾸라지잡기를했다.

미꾸라지 잡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잡으면
쑥 미끄러지고난 겨우겨우 통발을 이용해

2마리잡았다. 형도 1마리잡았는데 없어졌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2마리 다가지기로해서 내가이겼다. 그래서 미꾸리지 2마리를 얻었다.너무 기뼛다.

8월 4일 마지낙날

종이(한지?)에다가
3일동안 있었던일을 그리고 영어로 설명하는글을 썼다.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