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감농원에 우리가족과 아빠 친구 가족과 함께 갔었다.

우리 일행은 다감농원에 도착해서 차에서 나오니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

''창원에도 이렇게 큰 단감농원이 있었다니.''

이정도로 말이다 ㅋㅋ

시설은 매우 좋았다.

넓은 농원에다가 밭도 많고 땅도 많았다.

시설도 무엇보다 좋았고, 가족과 동생과 친구와 함께 탈 수 있는 자전거도 있었다.

나를 처음보는데도 반겨주는 강아지도 마음에 쏙 들었다.

밥도 무지 맛있었고, 황토방은 정말 따뜻했다.

밤에 이불을 덮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황토방의 시설도 좋았고, 특히 마당이 넓어서도 좋았고, 주위에 그네도 있어서 재밌었다,

특히, 촌장님과 사모님이 정말 우리일행에게 많은 배려와 대접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나는 다감농원에 갔다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다감농원마을 감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다.

내가 이 때까지 먹어온 단감중에 제일 맛있었다 ㅎㅎㅎ

여름 방학 때 또 오고싶다.

''사모님, 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가을엔 단감 많이 수확하고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