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이용후기 ]
행복한 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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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8-31
Name : 김연희
Hits :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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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불쑥 소리없이 찿아가도 따뜻하고 아무런 목적없이 그저 봐라만 봐도 좋은곳이 있습니다. 제겐 그런곳이 바로 다감농원인거 같아요. 비오는 날의 과수원은 더욱 아름답고 포근했어요 제가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사이 원두막 옆 예쁜그네는 지금도 저를 작고 예쁜그네에 앉아서 비오는 풍경을 보며 사장님과 식구들의 노고에 또 한번 맘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제게 오늘도 흐린날씨지만 다감농원 생각하니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사장님 ! 예쁜그네 달아주셔서 정말 정말로 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하셔요~~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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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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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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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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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19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