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이용후기 ]
Re: Re:즐거운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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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8-02
Name : 강창국
Hits :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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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 엄마... 내가 늘 관심 가지고 사랑하지만 한번도 같이 놀아 주지도 못하고 고모부 노릇도 못한것같아 늘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래...아이들오면 큰 돈도 못벌면서 항상 바쁜척하고...돌보아 주어야 될텐데도 그냥 지나치고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면서..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라는 맘으로 이해 하겠지 라고 자학하지..우리 아이들에게도...다음 세대는 좀더 좋은 생각으로 문화를 즐기게 하고픈..어쩌면 내혼자 독선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그런 맘에서 하루도 쉬지않고 뛰어왔는데 많은 이해를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할 뿐이야^^*^^내가 신경 못 쓴다해도 형제간에 항상 우애있게 지내는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아..앞으로도 다정다감한 맘으로 잘 지내리라 믿어.. 자주 와서 정담을 나누고 가길...그리고 그날 찹쌀파이 넘 고맙게 잘 먹었고..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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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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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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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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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
2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