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이용후기 ]
많이 뵙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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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9-23
Name : 김연희
Hits :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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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못뵌지가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모님께서 놀러오라고 몇번이나 전화주셨는데 마트에 진열되어있는 노르스럼한 단감을 보고서야 이렇게 연락드리네요. 오랜만에 홈피에 들렀는데도 두분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바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지 알거같아요. 올해도 가을이 가기전에 가족들이랑 꼭 찿아뵐께요. 언제라도 따뜻이 반겨주실 두분 빨리 뵙고싶고 맛있는 단감 먹어러 마음은 벌써 다감농원으로 달려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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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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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2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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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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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
2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