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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농원
Date : 2008-07-19
Name : 한지윤
Hits : 1514







나는 오늘 친구들이랑 수영장을 갔다.
정말 저미있었다.
친구들이랑 물장난도 치고 잠수함도 했다.
거기서 아는 오빠도 많났다.
소연이가 아는대 수영도 잘하배경도 할수있다.
우리를 업고 목마까지 태워줬다.
오빠야가 태워줘서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가서 목마를 타고 잠수도 하고
물장난도 치고 꼭 고은이 에게 돈을 값을 겄이다.
오늘 은 정말 기분좋은 하루고
수영장에서 도 신이났고
고은이 이모부 차에서도 신이 났었다.
오늘은 정말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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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농원 (1)
한지윤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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