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 가져주시는 강문주,신금희,(형부,언니)님께 감사드립니다,무더운 여름 날에 하루종일 땀흘려 집에 돌아와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때면 언니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낮선 타향에서 멀리와 있는 언니도 나와 같이 조용한 밤이면 가끔 고향을 생각 하고 있겠죠..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옆에 있는 언니가 항상 든든합니다,은행을 그만두고 농사를 짖는다는것이 첨엔 무척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우리 가족과 많은~~

농장을 찾아 주시는 님들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는 보람이 힘든줄 모르고 하루해를 보내고 있답니다, 언니..! 농사는 두배를 남기는 일이요 교육은 백배를 남기는 일이라 합니다,언니의 가르침으로 자라는 우리 학생들이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