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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ate : 2012-04-05
Name : 선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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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경산 중앙 교회 샬롬 제자반 식구들과 목사님과 그 곳을 방문했던 집사예요..


이런 홈피가 있는 줄 모르고 우리 집사님들 페이스 북에만 잔뜩 글을 올려 놨더군요~~


페이스북에 올리면 감사를 못전할 것같아 주소를 검색해서 감사 인사드려요~


몇 주 전부터 야외 수업을 계획하며 장소를 물색하다가(경주 포항....)


어떤 집사님이 작년에 청년부 지체들과 다감농원에 체험도 하고 딸기도 따고 했었는데


거리도 괜찮고 마을도 너무 멋지다고 다감농원을 권하더라구요~~


미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섭외하고 삼겹살 10인분을 예약하고 갔었죠~~


우리는 차를 타고 갈 때만해도 오늘 공부할 내용 암송할 구절을 되새기며 갔었죠..


그런데 우리 목사님~ 차에서 내려서 그 마을에 반해버렸죠..


찬양만 10곡하고 수업은 "퉁"치고~~


아줌마 집사님들 정말 잘먹데요...맛있다고 배가 불러 죽겠다고 하면서도..기름이 튀어 ''앗, 뜨거워''하면서도 연신 구워먹었지요..


사실 먹으면서 ''이래가지고 뭐가 남나..?''이 생각만 들었어요...된장국에 밥까지 알뜰히 챙겨먹고


마을 탐색과 온갖 체험을 했죠..아줌마 집사님들 뻥튀기에 완전 "올~킬" 맛있다고~뜨뜻하니까 서로 안고 가겠다고~"굿"이었어요..^^


딸기를 따러 갔죠


목사님은 여전히 오백만원짜리 카메라를 들고 정말 사진이 잘나온다고 셧터를 눌러댔죠..


(이부분에서 오해는 금물입니다. 목사님이 부자라서 그런 카메라 들고 다니는 건 아니구요


영상을 담당하는 목사님이라 교회꺼 갖고 폼만~ㅋㅋ)


딸기가 바닥에 있는 건줄 알았는데 1미터 위에 떠 있더군요..


탐스럽기가 그지 없고 맛은 얼마나 신선한지..(바로 먹는 건 원래 그런가요?ㅋㅋ)


게다가 유기농이라하니...환장하지요~~~


전기차를 타고 동네도 한 바퀴 돌았지요~


애들만 이런 체험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애들 빼고 우리끼리 즐기는 것도 무지하게 재밌더라구요~~


가까운 곳에 이런 체험마을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배려해주고 퍼주고 하는 모습이 교회다니는 분같아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네요~


교회 다니는 우리가 그 분들 보고 더 배워야겠다고 집사님들끼리 얘기했었어요~~


어쨌든, 어제 하루는 수다에 대접받음에 좋은 경치에 좋은 체험에 좋은 공기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수성 ic를 나와서 시내로 들어오니 다시 답답해짐을 느꼈어요..


어제 추억으로 그래도 이번 한 주는 행복할 것같아요.


다시 한 번 사장님 사모님 청년들 식당에서 수고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건강과 평안이 있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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