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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학생, 단감농장서 농활 눈길 2017.11.27 농민신문
Date : 2017-12-20
Name : 다감농원
Hits : 161

창원 다감농원서 수확 구슬땀 선진농법 등 기술 전수는 ‘덤’

 


말레이시아 국립푸트라대 농과대생과 경상대 학생들이 다감농원에서
단감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단감 수확을 해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아빠일’을 돕기 위해 먼길을 곧장 달려왔습니다.” 일행 중 한국말을 가장 잘하는 말레이시아 국립푸트라대 농과대학생 하니(24·여)의 설명이다.

‘아빠’는 다름아닌 농촌관광과 6차산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는 경남 창원의 교육전문농장인 다감농원 강창국 대표다.

푸트라대 농과대 학생들은 작업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단감 수확이 재밌고 즐겁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2016년 다감농원과 농업기술 교류협약을 체결한 푸트라대는 셀랑고르주에 위치한 재학생 2만7000명의 명문대학이다. 푸트라대 학생들은 2013년부터 매년 20여명이 창원을 방문해 1개월 정도 다감농원 등지서 체류하며 한국의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농업 6차산업 인프라를 벤치마킹해왔다. 이같은 인연으로 푸트라대 측은 단감 수확기를 맞아 올해도 학생들을 파견, 10월15일부터 11월17일까지 단감 수확과 선별작업을 돕도록 지원했다.

강 대표는 “국경을 뛰어넘은 기술교류와 봉사활동은 한국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이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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