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중학교 가족들 저희 농원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평화로운 농촌속에서 사춘기인 아이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생태 비석치기를 통해
놀이도 하고 자연의 조화를 알게 되었답니다.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맛있는 올해 첫수확한 단감의 맛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저희 마을에 함께 하는 야생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야생화 화분도 만들어 집으로 자연을 가져갔어요.

1박2일동안 자연에서 에너지를 얻고 또 한번 화이팅하는 우리 신라중학교 가족들~~

다음에 또 뵈어요~~~^^